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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덕수 사물놀이패, 밴쿠버 찾는다
  • “과밀학급·교육환경 개선 위해 투쟁 계속”
  • ‘꿈의 여객기’ B787 밴쿠버 공항에 첫 착륙
  • “어르신들 건강한 한해 되세요”
  • 새해 새출발, 밴쿠버 필그림 합창단 신년 연주회
  • “대박 나는 한 해 되시길”
  • “소치 동계올림픽, 캐나다 메달 전망 밝다”
  • 한인 이민자 소재 연극 ‘김씨네 편의점’ 영화로 만든다
  • 캐나다 선수단 기수에 ‘여자 하키 영웅’ 헤일리 위켄하이저
  • ‘통곡의 벽’ 방문한 스티븐 하퍼 총리
  • 이북도민회, 신년하례식 및 정기총회 개최
  • “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”
  • 배문수·이인순 위원, 평통 의장 표창
  • 6·25 참전국가유공자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
  • 설치 미술가 김수자 회고전 이번 주말까지
  • ‘신데렐라’ 케이틀린 오스먼드, 올림픽 피겨 대표선수 확정
  • 올해 최고의 캐나다 위스키는?
  • 현대차의 모든 기술력 집약된 고급세단, 신형 제네시스
  • 닛산 캐나다, 21년 만에 마이크라 재출시
  • 무궁화 재단, 필리핀 구호 성금 5300달러 추가 전달
  • 성탄절 앞두고 노숙인 위한 나눔 음악회
  • 재향군인회, 제62주년 향군의 날 행사 개최
  • 밴쿠버서 '안녕들 하십니까' 시위
  • 밴쿠버 한인사회의 온정을 필리핀에 전합니다
  • 메트로밴쿠버 전지역 대설주의보… 주말에는 비
  • “현대 캐나다, 2721명 아이스하키 장비 지원”
  • 재가동 앞둔 부모초청이민, 조기 마감 우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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